사진=유튜브 ‘광예원’ 캡처
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강예원은 한때 함께 일했던 프리지아를 언급했다.
강예원은 “팔로워 3만 명의 대학생이었던 프리지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하트시그널’, ‘SNL 코리아’ 오디션까지 직접 발로 뛰었다”고 밝혔다.
특히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에 대해서는 “안 나가겠다는 프리지아를 엄청나게 설득해 출연하게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프리지아가 소속사를 떠난 뒤의 심경에 대해 그는 “아무렇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섭섭함 반, 아쉬움 반”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나도 배우로서 계약이 끝나면 회사를 옮기고 새로운 회사와 계약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지아의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서는 “그 사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지만 공론화하고 싶지는 않다. 그게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나와 함께 일할 때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프리지아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