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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IS 수원] 롯데, 좌완 파이어볼러 홍민기 1군 제외...김태형 감독 "S존만 보고 던지라고 할 수도 없어"

롯데 자이언츠 좌완 불펜 투수 홍민기(25)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 주말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홍민기를 1군에서 제외했다. 지난 5월 22일 1군에 콜업된 그는 6월 11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 이후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2주 뒤 다시 콜업돼 3경기에 나섰지만, 6타자를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1개 밖에 잡지 못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군에) 계속 두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안 좋아진 뒤 다시 회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만 공략하라고 주문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2020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홍민기는 지난 시즌 대체 선발로 기회를 받아 좋은 투구를 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155㎞/h까지 찍히는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의 무브먼트도 매우 뛰어났다. 하지만 8월 이후 급격히 투구 밸런스가 무너졌고, 올해 비활동기간과 스프링캠프에서는 팔 높이 조정을 두고 혼란을 겪었다. 사이드암스로에 가까울 만큼 낮았던 팔 높이를 높이고자 한 게 선수의 바람이었지만, 기존 강점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념했다. 그렇게 과도기 속에 1군 등판 기회를 얻었지만, 좋은 투구를 하지 못했다. 한편 롯데는 홍민기가 빠진 자리에 다른 좌완 투수 정현수를 콜업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82)에 등판했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7.03 17:32
뮤직

‘키오프·클유아’ 성공 이끈 이해인, 올마이애닉도츠 설립… 글로벌 아이돌 제작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독창적인 비주얼 콘셉트와 세계관을 구축했던 이해인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가 새로운 둥지에서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선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브랜드 필름 영상을 전격 공개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오디션 모집의 시작을 알렸다. 올마이애닉도츠는 능력을 인정받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를 역임한 김제이 CEO가 뜻을 모아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이번 실물 글로벌 그룹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영토 확장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 오르카와 손을 잡고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제작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해인 CCO는 전 소속사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시각적 정체성과 세계관 기획을 총괄한 데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을 통해 결성된 언코어 소속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담당하며 감각적인 콘셉트 메이킹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아우르며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보여준 이해인 CCO는 올마이애닉도츠로 자리를 옮긴 후, 이번 글로벌 신인 그룹 제작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총괄하며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베일을 벗은 브랜드 필름 라인업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잼리퍼블릭 출신 댄서 오드리가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올마이애닉도츠가 새롭게 영입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가 합류했다. 영상은 오드리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대니가 즉흥적으로 음악을 빌드업해 나가는 과정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냈다.올마이애닉도츠는 브랜드 필름을 통해 선공개된 오드리와 대니를 주축으로 각각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며, 이들은 향후 글로벌 신인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한편, 브랜드 필름 공개와 동시에 막을 올리는 글로벌 오디션은 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한 달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국적, 연령, 성별에 제한 없이 꿈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는 올마이애닉도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7:26
스타

슈주 최시원, 올림픽공원 추정 게시물 올렸다 ‘빛삭’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로 추정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삭제된 최시원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로등과 나무가 있는 야간 풍경이 담겨 있었다.사진 자체는 평범한 일상 풍경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소가 최근 선거 관련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와 유사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사진 속 구체적인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잠실 롯데타워 일부와 태극기가 보인다는 점 등을 근거로 올림픽공원 일대라는 추측이 이어졌다.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과 체조경기장 앞 광장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시원이 해당 현장을 의도적으로 게시, 정치적 입장을 드러냈다며 비판했다.최시원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당시 ‘불의필망’, ‘토붕와해’ 등의 사자성어와 성경 구절을 잇달아 SNS에 올려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은 최시원을 향해 “용기 있는 연예인이다. 개념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혼이 뜨거운 연예인”이라며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7:05
스타

가희, 크롭톱 입고 CCM 뮤비…파격 퍼포먼스 갑론을박 [왓IS]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현대기독교음악(CCM)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9일 기독교 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는 가희가 참여한 ‘시편 24편 킹 오브 글로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시편 24편 킹 오브 글로리’는 성경 시편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곡이다. 가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찬양 가사에 K팝 스타일의 안무를 접목했다.영상 속 가희는 크롭톱 의상을 입고 댄스 크루와 군무를 펼쳤다. ‘전능하신 여호와’, ‘태고의 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등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가사에 맞춰 가슴과 골반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성경 시편을 젊은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와 찬양 가사에 크롭톱 의상, 강한 안무를 더한 연출이 무리수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찬양의 메시지보다 의상과 안무가 더 부각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초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2년 팀 졸업 후 생활고를 겪었고, 이후 교회에서 세례를 받으며 신앙을 통해 변화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에서 댄스 아카데미 ‘기세 크루’를 운영 중이다.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2026.07.03 17:03
프로야구

[IS 수원] 리그 3위이지만...마운드 고민에 침통한 이강철 감독, 원상현이 그리운 이유

올 시즌 내내 리그 톱3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KT 위즈는 최근 5경기에서는 1승에 그쳤다. 지난 주말 3연전 포함 치른 5경기에서 불펜진 평균자책점이 10점 대(10.34)에 이른다. 안현민이 부상에서 돌아온 타선의 힘은 10개 구단에서도 최상위급이지만, 마운드 전력이 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너무 많은 실점을 하다 보니 타선의 득점력으로 상쇄하기 어려웠다. 큰 변화를 단행한 야수진에 비해 투수진은 큰 변화가 없다. 이전부터 불펜 투수가 3년 연속 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강철 감독의 지론을 고려하면, 팀의 큰 약점으로 볼 수 있다. 리그 정상급 클로저 박영현이 9회를 지키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게 사실이다. 이강철 감독은 힘으로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투수가 줄어든 걸 걱정했다. 그러면서 3년 차 우완 투수 원상현 부재를 아쉬워하기도 했다. 구위가 좋은 그는 지난 4월 팔꿈치 피로골절로 수술대에 올라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여기에 선발 투수 오원석이 기복을 보이고 있고,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도 지난달 초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아시아쿼터 선수 스키모토 코우키가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1이닝을 지운 경기를 위안 삼았다. 올 시즌 불펜 투수가 그렇게 상대 타자를 압도하며 한 이닝 3K(삼진) 퍼포먼스를 한 게 처음인 것 같다며 자조 섞인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KT는 3일부터 롯데 자이언츠과 3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주중 두산 베어스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지만, 이전 네 차례 3연전은 모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7.03 16:48
스타

‘용원게이’ 장용원,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 “공주님 사랑해” [IS하이컷]

배우 장용원이 결혼식을 마친 뒤 감사 인사와 함께 아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장용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벌써 결혼식을 치른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며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분들, 도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축복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즐겁게 잘 살겠다”며 “여행 잘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용원과 비연예인 아내가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며 눈길을 끌었다.앞서 장용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웹드라마에서 ‘용원게이’ 캐릭터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늑대들’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6:39
PGA

임팩트파크골프, 'SBS골프 대학동문 파크골프 최강전' 후원 스폰서 참여

스크린 파크골프 전문 브랜드 '임팩트파크골프(대표 이병양)'가 SBS골프에서 주최하는 'SBS 대학동문 파크골프 최강전'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임팩트파크골프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골프 전문 기업으로서 지닌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국내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저변을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교의 파크골프 관련 학과 재학생 및 동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15일(수)부터 21일(화)까지 일주일 동안 태국 타이시암 파크골프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참가 접수는 7월 7일(화)까지 임팩트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응원단의 동반 참석도 허용된다.대회의 총상금 및 부상(킹스타 파크골프채 포함)은 약 3,000만 원 규모다. 특히 우승을 차지한 대학에는 대학 내 파크골프 교육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직접적으로 돕기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임팩트 파크골프' 스크린 시스템을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임팩트파크골프 이병양 대표는 "이번 'SBS 대학동문 파크골프 최강전'의 공식 후원 스폰서 참여는 골프전문기업으로서 임팩트파크골프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후원을 아끼지 않고, 3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임팩트파크골프를 전개하는 다원솔루텍은 20년간 축적한 골프 기술력을 인정받아 스포츠산업 예비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근에는 센서 일체형 콘솔을 새롭게 선보이고 스크린골프와 파크골프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티업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안희수 기자 2026.07.03 16:37
스타

‘스터디그룹’ 모건후, 북한 기쁨조 영상 좋아요 해명… “단순 터치 실수”

배우 모건후가 북한 기쁨조 관련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급히 해명했다.모건후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는 논란이 된 ‘좋아요’에 대해 “게시물을 우연히 접한 뒤 댓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잘못 터치돼 기계적으로 눌린 것”이라며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으로 뒤늦게 상황을 인지했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하고 댓글 창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했던 제 부주의로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현재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과 루머는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는 전혀 무관하다. 단순한 터치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비록 의도하지 않은 실수였지만 저의 부주의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앞서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크리에이터 김서아가 SNS에 게재한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라는 제목의 영상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한편 모건후는 2022년 가수 펀치의 뮤직비디오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스터디그룹’, ‘하프 오브 미’ 등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6:16
예능

“겁쟁이들 필수” 규현 → 허영지, 현실 공포 전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출격

가수 규현과 허영지, 래퍼 넉살이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플러스 새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하는 가운데, 규현과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평범한 일상 속 현실 공포를 분석하고 대처법을 전한다.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 더 좋은 것 같다”며 “정말 실화라고 믿기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텔러가 돼 감개무량하다. 사이코패스들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가자”며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현실 속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재치 있게 시청을 독려했다.허영지는 “소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제작진은 “규현, 넉살, 허영지는 같은 사연을 마주해도 전혀 다른 방식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과 공감, 긴장감을 더한다”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반사회적 인격을 이해하고 경계하기 위한 이야기다. 세 사람이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6:08
산업

쉬인, 전국 6개 대학 축제 패션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소통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쉬인(SHEIN)이 전국 주요 대학 축제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펼치며 Z세대와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패션 플랫폼들이 대학 캠퍼스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쉬인은 지난 5월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전국 6개 대학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대학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6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행사장에는 의류 착장 체험과 포토부스를 중심으로 대학별 특성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쉬인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명지대학교에서는 행사 기간 하루 3000명 이상, 3일간 누적 약 9000명이 부스를 찾았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성균관대학교 축제에는 약 4만명의 유동 인구가 방문한 가운데 쉬인 착장 체험과 포토존에 많은 학생들이 몰렸다. 준비된 체험용 제품은 모두 소진됐다.상명대학교에서도 약 1만명의 학생이 축제 현장을 찾았으며, 착장 체험과 포토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림대학교에서는 행사 둘째 날 준비된 의류 아이템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쉬인은 이번 캠퍼스 프로그램을 각 대학 총학생회와 협력해 운영했다. 대학생들의 축제와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며 한국 시장에서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업계에서는 대학 축제가 Z세대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체험형 마케팅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남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 기반 패션 플랫폼일수록 실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패션업계 관계자는 "Z세대는 광고보다 직접 경험한 브랜드에 더 높은 신뢰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대학 축제는 또래 문화와 SNS 확산력이 결합된 공간인 만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쉬인 관계자는 "이번 전국 대학 캠퍼스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쉬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응원하고 젊은 세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 한국 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믹스매치하고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워드로브 컬렉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7.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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