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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클유아’ 성공 이끈 이해인, 올마이애닉도츠 설립… 글로벌 아이돌 제작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독창적인 비주얼 콘셉트와 세계관을 구축했던 이해인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가 새로운 둥지에서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선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브랜드 필름 영상을 전격 공개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오디션 모집의 시작을 알렸다. 올마이애닉도츠는 능력을 인정받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를 역임한 김제이 CEO가 뜻을 모아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이번 실물 글로벌 그룹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영토 확장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 오르카와 손을 잡고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제작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해인 CCO는 전 소속사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시각적 정체성과 세계관 기획을 총괄한 데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을 통해 결성된 언코어 소속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담당하며 감각적인 콘셉트 메이킹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아우르며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보여준 이해인 CCO는 올마이애닉도츠로 자리를 옮긴 후, 이번 글로벌 신인 그룹 제작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총괄하며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베일을 벗은 브랜드 필름 라인업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잼리퍼블릭 출신 댄서 오드리가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기에 올마이애닉도츠가 새롭게 영입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가 합류했다. 영상은 오드리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대니가 즉흥적으로 음악을 빌드업해 나가는 과정을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냈다.올마이애닉도츠는 브랜드 필름을 통해 선공개된 오드리와 대니를 주축으로 각각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며, 이들은 향후 글로벌 신인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한편, 브랜드 필름 공개와 동시에 막을 올리는 글로벌 오디션은 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한 달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국적, 연령, 성별에 제한 없이 꿈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는 올마이애닉도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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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첫 팬콘서트 D-1… 신곡 최초 공개

‘현역가왕2’ 출신 김준수가 첫 팬콘서트에서 데뷔 13년 만에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김준수는 오는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김준수 1st 팬 콘서트 <준수한 판>’을 오후 1시와 6시, 총 2회 개최한다. 크레아스튜디오가 주최하고 로드쇼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김준수의 첫 단독 팬콘서트다.김준수는 그동안 ‘풍류대장’, ‘현역가왕2’ 경연 음원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국립국악원 프로젝트 음원 등에 참여했지만, 2013년 국립창극단 입단 이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팬콘서트이자 홀로서기의 시작점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번 신곡 무대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는 김준수의 뜻에 따라 팬콘서트에서 최초 공개가 결정됐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아 온 김준수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도 관심이 쏠린다.공연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팬콘서트에는 대규모 라이브 밴드와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김준수가 직접 섭외한 깜짝 게스트의 출연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준수는 “그동안 팬분들께 과분하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제 생애 첫 팬콘서트를 정말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준수 1st 팬 콘서트 <준수한 판>’은 4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7.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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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부터 고양까지…전국 각지를 리센느 향으로 물들여 [왓IS]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각 멤버들 고향의 얼굴로 줄줄이 낙점되며 전국을 ‘리센느 향’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2일 고양특례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출신인 데서 인연이 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라이브 방송 등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수시로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바 있다. 리센느는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까지 꿰차며 국내파 멤버 전원 고향의 홍보대사가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도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 원이가 거제, 리브가 수원, 제나가 경주 출신이다. 미나미는 일본 치바현 출신이다.불과 두 달 전까지도 대중적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리센느가 무려 4개 도시 홍보대사가 된 점은 이례적이면서도 신선하다. 시작은 거제 출신 멤버 원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서 선보인 갸루 콘셉트 콘텐츠에 등장한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멘트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진 데서 비롯됐다. 리센느의 심상치 않은 ‘떡상’ 분위기를 일찌감치 감지한 거제시 측이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픽했느데, 이후 모든 멤버가 ‘안원잘부’에서 저마다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며 타 지역 홍보대사로도 릴레이 발탁됐다. 멤버들의 나이순으로 홍보대사 위촉 사실이 공개된 점도 흥미로운데, 각 지자체 중 어느 지역이 먼저랄 것 없이 홍보대사 논의가 오갔고, 타이밍이나 서사 면에서 윈-윈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순차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양특례시의 경우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드라마틱하게 부활한 지역 고유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리센느의 홍보대사 발탁 소식을 전하는 디테일까지 살려 지역 주민들의 호의적인 관심도 얻고 있다. 고양시 측이 공개한 홍보대사 발탁 영상 콘텐츠 말미 고양고양이는 리센느의 홍보대사 발탁을 축하하면서 오는 8일 공개 예정인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너지를 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다음주 컴백곡도 말아주는 고양고양이 감다살” “고양이 신곡 홍보 센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리센느의 고양시 홍보대사 위촉 영상에는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 홍보 담당자들이 일제히 댓글을 남기며 축하해주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연일 들려오는 새 소식으로 리센느의 ‘프리티 걸’ 컴백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2년 전 발표곡 ‘러브 어택’의 순위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이 곡은 3일 오후 1시 멜론 TOP100 및 일간차트 기준 3위까지 순위가 치솟으며 가사 그대로 온 세상을 리센느의 향으로 물들이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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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초동 188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7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에이티즈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이는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다.‘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배드’를 비롯해 ‘마마시타’, ‘톡신’, ‘폴린’, ‘바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신보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타이틀곡 ‘배드’ 역시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8개국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뮤직비디오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공개 전부터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개 이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서울 팬미팅 이후에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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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수, 이탈리아 거장과 5년 만에 이룬 ‘골든 드림’…오늘(3일) 발매

가수 류지수가 이탈리아 보사노바 밴드 마르키오 보사와 함께한 신곡 ‘골든 드림’을 3일 발매한다.‘골든 드림’은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약 9000km의 거리를 넘어 완성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팬데믹 기간부터 원격으로 음악 작업을 이어온 양측은 5년 만에 이탈리아 현지에서 처음 만나 함께 녹음을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마르키오 보사의 수장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피에로 롬바르도는 류지수와의 첫 만남을 ‘운명’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해외 드라마 OST를 부르는 류지수의 영상을 우연히 접한 뒤 맑고 순수하면서도 깊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목소리에 매료됐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뮤즈로 낙점했다.이번 음원은 이탈리아 현지 스튜디오에서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트럼펫을 비롯해 레오 가달레타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스트링 세션까지 모든 악기를 라이브로 녹음해 완성도를 높였다. 파올로 마뇨(어쿠스틱 기타), 파비오 델레 포리에(드럼), 알베르토 디 레오네(트럼펫) 등 유럽 재즈 신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프리미엄 보사노바 사운드를 구현했다.뮤직비디오는 뉴욕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하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탈리아 바리의 재즈 클럽에서 촬영됐다. 류지수는 총괄 디렉팅과 편집에도 직접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총 3편의 뮤직비디오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마르키오 보사의 총괄 프로듀서 피에로 롬바르도는 “5년의 기다림 끝에 지수와 만나 이 프로젝트를 실현한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라며 “두 나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화적으로 같은 방향을 향해 걷고 있다. 음악이 이 작은 기적을 만들어냈고, 지수는 자신의 모든 예술적 재능을 이번 프로젝트에 쏟아부었다”고 전했다.류지수는 “팬데믹부터 지금까지 국경을 넘어 같은 꿈을 꾸어왔고, 그 간절했던 시간들이 모여 마침내 ‘골든 드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을 버티며 다시 일어서는 모든 이들에게 이 곡이 따뜻한 위로이자 꿈이 실현되는 황금기 같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류지수와 마르키오 보사의 협업곡 ‘골든 드림’은 3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7.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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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도쿄돔 찢은 아이브, 이젠 북미로 향한다

그룹 아이브가 도쿄돔을 포함한 일본 양대 돔 투어를 마치고, 이제 북미 시장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아이브는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양일간 약 9만 명(시야 제한석 포함)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아이브는, 이번 도쿄돔 평일 공연까지 단숨에 전석 매진시키며 일본 돔 투어로만 총 12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저력을 과시했다.이런 독보적인 티켓 파워는 현지 음반 시장을 휩쓴 성적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아이브 일본 네 번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까지 싹쓸이하며 명실상부한 톱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굳혔다. 음반 성과로 다져진 탄탄한 팬덤 기반은 대규모 돔 공연을 이끄는 무대 실력으로 증명됐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거대 스크린을 활용한 웅장한 연출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몰입감을 높였다. 아이브는 히트곡 ‘배디’, ‘아이 엠’, ‘뱅뱅’ 등이 포함된 셋리스트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군무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동시에 각자의 색채로 무대를 가득 채운 솔로 무대는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K팝 아티스트에게 5만 명 규모의 도쿄돔은 단순히 큰 공연장을 넘어, 현지 대중성과 탄탄한 팬덤을 확보했음을 상징하는 ‘꿈의 무대’다. 무엇보다 아이브의 이번 도쿄돔 입성은 2024년 첫 공연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재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평일 회차까지 전석 매진시킬 만큼 일본 내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음을 입증했다. 일본 투어를 마친 아이브는 이제 북미 시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뒤 8월 9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K팝 그룹에게 북미 투어는 아시아 시장 중심의 활약을 넘어 글로벌 대중성과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입증하는 무대다. 이에 따라 아이브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북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7.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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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러블리 냉미녀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카리나는 2일 자신의 SNS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크롭 슬리브리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긴 머리로 청순함을 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눈길을 끈 가운데, 시원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정규 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키스 앤 텔’을 발매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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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갈증, AI로 풀었죠”…용호성 전 문체부 차관, 스위스 재즈 경연 준결승 진출 [직격인터뷰]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차관이 인공지능(AI) 작곡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2일 가요계에 따르면 용 전 차관이 음악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만든 곡 ‘프로즌 엣지’가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리는 AI 재즈 경연대회 ‘AI 러브 재즈’ 준결승 진출작이 됐다. ‘AI 러브 재즈’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부대 행사로 용 전 차관의 ‘프로즌 엣지’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접수된 AI 기반 재즈 곡 15곡이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용 전 차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오래 전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밴드를 조직해 클럽 무대에도 올랐다. 음악에 진지하게 임했고, 하고 싶었지만 음악 관련 업무는 하지만 실제 창작자로서의 활동은 해본 적이 없어서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용 전 차관은 “갈증은 있지만 전공도 아니고, 재능이 출중한 것도 아니라 가능한 선에서 음악을 해오다 지난해 차관 퇴임 후 AI 작곡 과정을 접하고 강의를 들으며 AI 프로그램을 통한 창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 전 차관은 ‘닥터 드래곤’(Dr.Dragon)이라는 이름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출품곡 ‘프로즌 엣지’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프로젝트: 다이버스’의 일부로, 용 전 차관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54편을 현대적으로 다시 읽고, 각 시의 정서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사를 새로 쓴 뒤 음악 AI 수노(Suno)와 디에이더블유(DAW)를 활용해 곡으로 발전시켰다.용 전 차관은 “AI에 원하는 음악 콘셉트와 명령어(프롬프터)를 입력하면 기본적인 음악이 나온다. 이를 계속해서 감성적, 기술적인 명령어를 넣고 디테일한 지시사항을 넣어 구체화하고 발전시켜갔다. AI라는 어시스턴트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셈”이라고 말했다. 용 전 차관의 곡을 비롯해 세미파이널에 오른 전 곡이 오는 9일 현지 재즈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 앞에 소개된다. 용 전 차관은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AI로 탄생한 음악을 인간이 연주한다는 점이다. 기성 음악계에 AI에 대한 거부감이 큰데, 이번 공모전이 AI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오버그라운드로 끌어 올리고,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 수상작은 10일 발표된다.용 전 차관은 1993년 문화체육부에 입직한 뒤 30년 넘게 문화행정 분야에서 일했다. 지난해 8월 문체부 제1차관에서 물러난 뒤 SM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 SM 유니버스에서 AI 작곡 과정을 이수하고 창작 작업을 이어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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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건강이상설 이제 안녕…되찾은 혈색 [IS하이컷]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키는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고지용은 2일 자신의 SNS에 “항상 고맙다(Thank you alw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짙은 네이비 슈트에 하늘색 셔츠, 보라색 넥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치아를 드러내며 빙긋 웃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과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을 당시 야위었던 것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혈색이 좋아져 다행이다” “건강해보여 보기 좋다” 등 응원을 보냈다.앞서 고지용은 지난해 공개된 한 웹예능에서 현저히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이상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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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 ‘어쩔건데’, 유쾌하고 묵직한 돌직구

밴드 육중완밴드가 새로운 응원가를 들고 돌아왔다.육중완밴드는 2일 정오 신곡 ‘어쩔건데’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잔소리에 지친 이들을 위해 육중완밴드가 선보이는 시원하고 유쾌한 반항이자, 따뜻한 위로를 담은 곡이다.‘어쩔건데’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에서 출발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속에서 넘어지고 헤매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을 육중완밴드만의 솔직하고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돌직구가 인상적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하고 늦더라도 괜찮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았다. “실패하면 어쩔 건데? 실수하면 어쩔 건데? 꼴등하면 어쩔 건데?”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가사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또 세상의 오지랖을 향해 웃으며 받아치는 “내 인생이야 어쩔 건데 남의 인생 신경 끄고 너나 잘해”라는 구절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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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초록뱀 전속계약 종료…권진영 대표와 24년 동행 마침표

가수 이선희가 24년 동안 함께 한 소속사와 동행을 끝낸다. 2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선희는 자신의 전 매니저인 권진영 씨가 설립한 후크엔터테인먼트에 2002년부터 몸 담아왔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초록뱀미디어(현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며 자연스럽게 초록뱀 소속이 됐다.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7.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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