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배성우가 차기작으로 새 OTT 드라마 ‘상남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성우의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24년 12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다. ‘상남자’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한유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한유현 역에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을 제의받아 검토중이다. 연예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배성우 역시 극중 주연급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 적발 이후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끝장수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