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전날 5만 7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8만 2861명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2위는 ‘토이 스토리5’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4만 4069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78만 9459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신작으로, 보니의 새 친구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3위는 ‘군체’가 이름을 올렸다. ‘군체’는 하루 1만 301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77만 1239명이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했다.